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(문단 편집) ==== 그 외 ==== * 박진국([[이경영(1958)|이경영]]) : 37회에서 등장하였다. 황말숙과 맞선을 보다 다방에 만났는데 점심식사를 같이하자고 얘기를 하자고 했다. 그만 말숙과 대화가 잘 안돼 상신과 만나게 된다. * 배상신([[황범식]]) : 법무사 사무소장이자 황대성의 상사다. 우묵골 다방 사장이기도 하다. 66회에서 인천으로 사무실을 옮기며 하차하였다. * 이항구([[최성준(1965)|최성준]]) : 황놀부네 방앗간 직원이었으나 그만두고 은행직원을 맡았다. 말숙에게 잔소리를 하여 말숙이 싫어했으나 세원이 김포를 떠난 뒤엔 말숙을 좋아했다. 114회에서 말숙과 결혼을 했으며 행복하게 살았다. 190회를 끝으로 황말숙과 함께 하차했다. * 이바우([[이현두]]) : 극중 본명은 이암(바위 암)이며 암이라는 본명 대신 바우(바위)로 불린다. 본명은 이보우.황놀부 방앗간 직원이었다. 오동숙을 좋아했다. 동숙을 잊지 못해 늘 "오동숙씨!"를 외친다. 58회 이후에 팽숙을 짝사랑하고 있다. 노총각이었다가 고촌댁과 결혼했다. 135회 이후[* 황놀부가 방앗간을 팔아버리게 된다.]에 양국자가 운영한 설렁탕집에서 일을 했으나, 145화를 끝으로 하차하였다. * 고촌댁(봉혜선) : 황놀부 방앗간 직원이었다. 이바우의 부인이다. 135회 이후에 남편 이바우와 같이 양국자가 운영한 설렁탕집에서 일을 했으나 145화를 끝으로 하차하였다. * 임씨(최창호) : 황민달의 동네친구이다. 1992년까지 등장하였다. * 세원([[노영국]]) : 말숙이 좋아하는 남자며 시인이다. 초반에만 등장하였다. * [[배도환]] : 108회에서 등장하였다. * 만수(김천만) : 대철의 친구로 대성의 부인의 동생과 결혼했으나 39회를 끝으로 하차했다가 61회와 62회에 다시 등장하였다. 그 후 다시 고정출연했다가 1996년 후반기에 이청과 박민아의 등장으로 하차했다. * 장씨([[유병준(배우)|유병준]]) : 신곡리 주민이다. 한때 아내와 함께 구멍가게를 운영했다. * 양촌댁(이현정) : 구멍가게 주인이며 장씨의 부인이다. 전원일기의 쌍봉댁과 비슷하다. 그러나 가게를 다른 사람에게 내주고 인천으로 가게 되면서 하차했다. * 최마담([[경인선(동음이의어)#s-3|경인선]]) : 1회부터 1992년까지 우뭇골다방에서 일을 하였다. 극중 이름는 최길자. 만수의 부인. 1996년 후반기에 이청과 박민아의 등장으로 하차했다. * 오동숙([[장희수(배우)|장희수]]) : 신애의 엄마다. 이바우가 좋아하던 사람이었다. 식당 여사장이며, 39화를 끝으로 하차했다. * 공삼식(양재만) : 김포 낚시터 직원에 버스 회사에서 근무한 걸 거쳐 농기계 작업을 하였으며, 한때 말숙을 좋아했다. 그러나 1996년 후반기에 이청과 박민아의 등장으로 하차했다. * 팽숙([[최화정]]) : 성은 안씨며, 혜숙의 친구. 58회에서 처음 등장하였다. 김포시내에서 주먹만두집을 운영했다가 95회에서는 아예 영업을 그만두고 어머니의 병간호를 돕기 위해 떠났다는 설정으로 하차하였다. * 주희([[김정난]]) : 항구의 애인. * 다방주인([[윤아(1971)|윤아]]) : 다방에서 커피배달을 하러 다닌다. 우뭇골다방에서 양국자와 같이 일한다. * 장마담(김미영) : 1992년 우뭇골다방에서 일을 했으나 145회를 끝으로 하차하였다. * 김재순([[남능미]]) : 항구의 어머니이자 말숙의 시어머니. 극중이름 재순. 105회에서 처음 등장하였다. 말숙과 항구 부부가 있는 [[뉴질랜드]]로 [[이민]]을 간다는 설정 하에 205회를 끝으로 하차하였다. * [[윤영주]] * [[윤진호(배우)|윤진호]] : 76회에서 등장한적은 있었다. 식권을 만두가게에다 내고 도망을 쳤다. * 김억수(안형식) : 통진댁의 6촌남동생. 별명은 도깨비. 126회에서 처음 등장하였다. 145회를 끝으로 하차하였다. * 임병태([[임선택]]) : 대철의 친구다. 40회에서 처음 등장하였다. 3기에서 후술할 장봉이라는 인물로 다시 출연하였다. 쌍둥이를 출산한 뒤 쌍둥이 아빠로 불린다. * 고탱자([[이미경(배우)|이미경]]) : 병태의 부인. 1994년 4월에 처음 등장하였다. 우람의 양어머니였고 쌍둥이를 출산하였다. * 양국자([[김애경]]) : 설렁탕집을 운영했으나 사업이 잘 되지 않아 우뭇골 다방을 인수했다. 통진댁의 고향후배이다. 135회에서 처음 등장하였다. * 김사장([[최주봉]]) : 163회에서 처음 등장하였으나, 169회를 끝으로 하차하였다. * 건달([[손호균]]) : 81회에서 등장하였다. 형님이 동찬을 데리고 오라고 서울로 가자고 했는데 동찬이 말을 안 듣는다는 이유로 동찬을 팼는데 그만 대철에게 당하고 만다. 163회에서 재등장을 한 적이 있다. * 정면장([[홍성민(배우)|홍성민]]) : 세화의 친정아버지. * 서풍([[이춘식(배우)|이춘식]]) : 209회에서 처음 등장한 양국자의 남편으로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'참 슬픈 일이여' 라는 유행어가 있다. * [[서영진]] 44회에서 등장했다. 최묘순과 만나서 애기한적은 있었다. 148회에서 등장하였지만 승용차안에 인형을 차 안에다 두었다. * 차민구([[임대호]]) * [[황덕재]] 36화에서 '물 좀 먹읍시다!'에서 [[이한위]]와 같이 출연을 했다. 101화에서 '개똥벌레'에서 회사원역을 맡아서 다방에서 대화한적은 있었고,261화에서는 노래방에서 명자([[노현희]])와 같이 노는적은 있었다. * [[현철]] * 지훈(이청) * 미영(박민아) : 경상도 사투리를 쓴다. * 이맹순(이진숙) : 인천댁. 김창남의 어머니로 아들 창남이에게 대할 때 이름 대신 '아들아' 를 명자에게는 '아가야' 라는 유행어를 쓴다. * 강범식(손창준) : 비닐하우스에서 농약을 먹고 쓰러졌다 마을 주민들에게 구출된 남자. * [[김성찬(배우)|김성찬]] : 193회 고향 I편에 출연. 오랜만에 고향 온 대철의 친구 허범수 역으로 등장 * [[나한일]] : 197회 혼불편에 출연. 오 선생으로 불리는 시인인 듯 하다. * [[이한위]] : 36회 물 좀 먹읍시다에서 농촌에서 놀러온 적이 있었고, 98회 겨울비 노랑우산편에서 김기범 사장 역으로 출연. 101회에서 개똥벌레편에서 황덕재와 같이 회사원역으로 출연했고,이전에도 다른 역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. * 고성수([[이지형(1969)|이지형]]) : 227회에서 등장하였다. * 김태민([[권오현(배우)|권오현]]) : 250회에서 등장하였다. 빈집에서 자다가 경운기를 빌려쓰며 도로 대철에게 돌려주고 종이에다 유서를 써서 놓고 떠났다. * 주덕삼([[강인덕]]) * 용구([[이두일]]) : 272회에서 등장하였다. * 강창남([[최성민(1973)|최성민]]) : 맹순의 아들이다. 명자와 결혼을 했다. 박달재의 사위가 되었다. * 최씨([[조상구]]) : 화장 안하는 여자, 도둑의 애인 편에 등장. 야채장수로 등장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